배우 쥬니가 결혼 8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쥬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쥬니가 30일 오전 서울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자연분만으로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현재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인 쥬니는 당분간 몸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쥬니는 지난해 12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영화 '반창고' VIP 시사회에서 임신 7주차라는 사실을 밝히며 "임신하게 돼 편한 옷을 입고 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쥬니는 2008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하늘과 바다', '반창꼬' 등에도 출연했다. 또한 배우 활동 전에는 4인조 여성밴드 벨라마피아 보컬로도 활동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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