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혼자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하정우는 "평소 여행을 자주 간다. 지난 3월에 홀로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며 "혼자 3주 정도 지내다 왔다. 신기하게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촬영이 끝나고 하와이로 떠났는데,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혼자 뒹굴 거리면서 산책도 하고 시간을 보내고 왔다. 정말 좋았다"고 털어놨다.
하정우는 "지금처럼 톱배우의 자리에 설 줄 알았냐"는 질문에는 "과거 불안하고 캄캄하고 불투명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내가 잘 될 것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다. 자기 최면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정우는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을 독점 생중계 한다는 내용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윤영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7월 31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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