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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전 1골-1도움은 프리시즌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해당한다. 지난 24일 아마추어인 5부리그 포레스트 그린로버스전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고, 27일 리그2(4부리그) 찰튼햄과의 맞대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카디프가 현재까지 치른 프리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상대 팀의 수준이 EPL에 미치지 못하지만, 경기 감각을 찾아가는 단계인 프리시즌부터 뛰어난 공격본능을 뽐내는 것은 충분히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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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단계가 남아 있다. 카디프는 3일 키에보 베로나(이탈리아), 10일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와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 각국 최상위 리그에 포진한 팀들인 만큼, 카디프가 EPL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선 경기에서 맹활약 했던 김보경의 진가 역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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