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구로다 히로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와쿠마 히사시, 두 일본인 투수가 1일(한국시각) 나란히 11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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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 구로다는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의 지원이 아쉬웠다. 0-0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뉴욕 양키스는 9회초 3점을 뽑아 3대0으로 이겼다.
이와쿠마는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2실점 모두 비자책점. 이와쿠마는 3-2로 앞선 가운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강판됐지만, 시애틀은 연장 15회 접전 끝에 4대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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