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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권희동 시즌 9호 홈런, SK 상대로 5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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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권희동이 'SK 킬러' 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또다시 홈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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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은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5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2회초 첫번째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날렸다.

1-2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권희동은 볼카운트 2B2S에서 들어온 김광현의 6구째 148㎞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낮게 들어온 공을 제대로 걷어 올렸다. 동점 솔로홈런이자, 시즌 9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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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은 3연전 첫 날인 지난 30일에도 홈런포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 1,2,3호 홈런을 SK 상대로 날린 데 이어 8,9호 홈런마저 SK를 상대로 기록했다. 홈런 9개 중 무려 5개가 SK전에서 나왔다.

권희동은 수비에서도 SK만 만나면 펄펄 난다. 다이빙캐치나 펜스에 부딪히면서 공을 낚아내는 호수비 등을 몇 차례 선보여, SK 이만수 감독에게 "슈퍼맨 같다"는 소릴 들을 정도. 이쯤 되면 완벽한 SK 킬러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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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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