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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뒤에 나온 투수들 제 역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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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프로야구 SK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NC가 SK에 5대4 승리하며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NC 김경문 감독.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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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이 집중해서 잘 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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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SK와의 3연전을 스윕하며 시즌 처음으로 4할 승률 고지를 밟았다.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서 5대4로 승리했다. 시즌 세번째 3연전 스윕이다. 이날 승리로 33승3무49패를 기록한 NC는 승률 4할2리를 기록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오늘 상대 투수 공이 좋았으나, 우리 선수들이 집중해서 잘 쳐줬다"고 말했다. 상대 선발 김광현을 1,2회에 공략해 5점을 낸 타선을 칭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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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한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갔지만, 뒤에 나온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NC는 선발 노성호가 5회를 채우지 못했지만, 이성민(3⅓이닝)-임창민(2이닝)-이민호(1이닝)가 호투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3연전을 모두 내준 SK 이만수 감독은 "게임이 너무 안 풀린다. 주말 두산 3연전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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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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