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여왕의 교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1일 방송된 '여왕의 교실' 15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방송분(7.3%)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2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선 마여진 선생(고현정)의 진심을 알게 된 아이들이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마여진 선생을 구하기 위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며 어른들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여진 선생은 아이들에게 다시 돌아와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며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안겼다. 1일 종영하는 '여왕의 교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2.3%, KBS2 '칼과 꽃'은 5.5%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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