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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마여진 선생(고현정)의 진심을 알게 된 아이들이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마여진 선생을 구하기 위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며 어른들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여진 선생은 아이들에게 다시 돌아와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며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안겼다. 1일 종영하는 '여왕의 교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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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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