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이적은 없었다.
프로축구연맹이 7월 한 달간 선수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 국내외 선수 총 65명이 등록했다.
K-리그 클래식 팀은 총 37명(이적 13명, 임대 12명, 자유계약 12명)을 영입했다. 챌린지 팀은 28명(임대 17명, 자유계약 11명)이 유입됐다. 반면, 팀을 떠난 이들도 많다. 클래식 팀 71명, 챌린지 팀 14명 등 총 85명이다.
새롭게 K-리그로 오거나 K-리그 내에서 팀을 옮긴 외국인 선수는 총 14명(클래식 9명, 챌린지 5명)이다. 소속팀에서 내보낸 외국인 선수는 16명(클래식 15명, 챌린지 1명)에 달한다.
가장 많은 선수를 보강한 팀은 전남이다. 제주 소속이던 박기동을 포함해 총 6명을 영입했다. 외국인 선수 4명을 모두 내보낸 수원은 산토스와 고차원을 영입했다. 강원은 가장 많은 12명을 내보내고, 2명을 데려왔다. 클래식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울산은 1명(임대복귀), 포항은 3명(이적 1명, 임대 2명) 영입으로 선수 추가등록을 마감했다.
올시즌 하반기 K-리그 등록 선수는 총 743명이다. 클래식 등록 선수는 기존 517명에서 483명으로 34명이 감소한 반면, 챌린지 등록 선수는 기존 246명에서 260명으로 14명 증가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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