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1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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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에 몸에 맞는 볼 하나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타율은 3할2푼4리를 유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 무사 1,2루에서 소프트뱅크 선발 호아시의 몸쪽 공에 맞고 1루로 걸어나갔다. 6회 뜬 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9회 무사 1,2루에서 맞이한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날리며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하지만 오릭스는 큰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3대11로 대패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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