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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콜롬비아 공격 콤비 아리아스와 플라타다. 이번 하반기 추가등록기간에 영입된 두 선수는 꾸준히 공격의 줄기를 이어가며 인천의 골문을 노렸다. 빠른 발과 순간적인 침투력으로 서로 패스를 주고받으며 인천 수비진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첫 실전 경기에서 보여준 두 선수의 경기력이라면, 이번 성남전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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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완 감독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악착같이 뛰고 있다. 득점에만 성공하면 실마리가 풀릴 텐데, 득점이 없다 보니 쫓기는 마음이 드는 것 같다. 우리 선수들 모두 능력은 충분하다. 부담감을 떨쳐 내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목표는 승리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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