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가 그룹 JYJ, 이정재와 한솥밥을 먹는다.
설경구는 최근 새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엔 JYJ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를 비롯해 이정재 송지효 박성웅 등이 소속돼 있다. 설경구의 합류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배우진을 갖춘 거대 기획사로 자기매김하게 됐다.
2일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에 설경구 씨와 전속 계약 논의를 나누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경구와 같은 회사에 몸 담고 있던 아내 송윤아는 현 소속사에 남았다.
한편, 설경구는 영화 '스파이'의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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