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결혼 후 아프리카 봉사활동'
공개 연인인 배우 이보영-지성 커플이 결혼발표를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새신부' 이보영이 10월 아프리카 콩고로 봉사활동을 다녀온다.
이보영 소속사 관계자는 "이보영이 오는 9월27일 결혼식을 마친 후 10월 초께 유니세프 홍보대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콩고에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보영 본인이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한 상황"이라며 "봉사활동 일정이 나오지 않아 신혼여행 일정 역시 아직은 정해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보영과 지성은 오는 9월 27일 결혼을 발표했다. 장소는 워커힐호텔 웨스턴 하우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지만,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 상황이다.
이는 지성이 오는 9월 방송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출연을 고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보영의 봉사활동 일정도 10월 초로 밝혀져 두 사람의 신혼여행 일정은 10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한 두 사람은 각자 팬들에게 정성스러운 손 편지로 소식을 알렸다.
지성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다시피 2007년도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온 이보영 씨와 올 9월에 결혼하려 합니다"며 "한 가정을 이루려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입니다"고 전했다.
이보영 또한 같은 날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저 9월 27일에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 주실 거죠?"라고 결혼발표를 했다. 원래는 6월에 발표하고 느긋하게 준비하고 싶었지만, 놓칠 수 없는 작품을 만나 급하게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했다.
이보영 지성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지성 결혼 정말 축하", "이보영 지성 결혼, 아름다운 커플", "이보영 지성 결혼, 오랜 연인에도 굳건했던 것처럼 예쁘게 살길", "이보영 지성 결혼 행복하세요", "이보영 지성 결혼, 나이도 있으니 빨리 아이 낳길" 등 축하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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