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데얀과 몰리나가 출동한다. 수원은 조동건과 산토스가 나선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 수원의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21라운드) 경기 1시간전 양 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서울은 최정예 멤버가 다 나섰다. 데얀이 원톱으로 나서고 몰리나가 섀도 스트라이커로 뒤를 받친다. 허리에는 고요한 고명진 하대성 윤일록이 나선다. 포백으로는 차두리 김진규 아디 김치우가 선발로 출전했다. 김용대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수원은 조동건이 원톱으로 서는 가운데 홍 철과 산토스 서정진이 2선에 포진했다. 오장은과 이용래가 수비형미드필더 보직을 명받았다. 포백은 신세계 민상기 곽광선 최재수로 구성됐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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