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를 질주하고 경찰축구단의 연승 행진이 5경기에서 멈췄다.
경찰은 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18라운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슈팅수에서 15대11, 유효슈팅에서 6대1로 앞섰지만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경찰은 승점 41점)을 기록, 1위를 유지했다. 부천은 6위(승점 21)에 머물렀다.
안양은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안양은 전반 14분 고경민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39분과 후반 9분 하정현과 김본광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다. 다행히 1분 뒤 박성진이 골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재역전에는 실패했다. 안양은 4위(승점 23), 수원FC는 5위(승점 21)를 유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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