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 12강 리그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한국은 조별예선 C조에서 이란 중국과 함께 12강에 올랐다. A조에선 대만 필리핀 요르단, B조에선 카타르 일본 홍콩, D조에선 카자흐스탄 바레인 인도가 12강에 합류했다.
5일부터 12강 리그전이 시작된다. 12강 리그는 6개팀씩 2개조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은 D조에서 올라온 세팀과 같은 F조에 포함됐다. F조는 한국 이란 중국 그리고 카자흐스탄 바레인 인도 이렇게 6개팀이다. 12강 리그는 조별예선에서 안 붙어본 세팀과 돌아가면서 한번씩 대결한다. 한국은 바레인(5일 오후 11시30분, 이하 한국시각) 카자흐스탄(6일 오후 11시30분) 인도(7일 오후 11시30분)순으로 로 맞대결한다.
12강 리그에선 8강 진출팀을 결정한다. 결정방식은 5경기(12강 리그 3경기+조별예선에서 12강에 오른 팀간 2경기) 결과를 합산해 두개조 상위 네팀씩 올라간다.
따라서 F조에선 이란 카자흐스탄이 2승(조별예선 성적), 한국 바레인이 1승1패, 중국 인도가 2패를 안고 12강 리그전을 치르게 됐다.
E조에는 카타르 대만 일본 필리핀 요르단 홍콩이 포함됐다. 카타르 대만이 2승, 일본 필리핀이 1승1패, 요르단이 무승, 홍콩이 2패를 안고 출발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12강 리그 조편성
F조=한국 이란 중국 카자흐스탄 바레인 인도
E조=카타르 대만 일본 필리핀 요르단 홍콩
◇한국의 12강 리그 일정
한국-바레인(5일 오후 11시30분)
한국-카자흐스탄(6일 오후 11시30분)
한국-인도(7일 오후 11시30분)
※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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