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가 아버지의 충격 일화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빽가는 "아버지가 평소 과묵하신데 딱 한 번 맞은 적 있다. 몰래 염색했는데 아버지가 검정색으로 다시 염색하라고 하셨다. 반항했더니 평소 하시던 검도를 활용해 때리셨는데 실수로 내 급소를 때리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내 급소를 때린 뒤 울며 나가셨다. 장발이었던 머리를 삭발하시고는 의문의 검은 봉지를 건넸다. 그 속에 성인잡지가 들어있었다. 아버지는 그걸로 내 급소가 괜찮은지 판단하려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이 집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눙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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