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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빠' 사랑은 LG 선수단 전체에도 퍼졌다. 거의 '중독' 수준이다. 이 노래가 처음 선수단에 전파된 건 정성훈 때문이다. 정성훈이 약 2주 전부터 자신이 타석에 등장할 때 나오는 노래를 '빠빠빠'의 후렴 부분으로 선택했다. '점핑, 점핑, 에브리바디'라는 가사가 반복된다. 눈길을 끄는 건 안무. 일렬로 선 멤버들이 엇박자로 팔짝팔짝 점프를 한다. 절로 흥이 나는 노래와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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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적극적으로 댄스 타임을 가진 정의윤은 "훈련 시간에 분위기도 업되고 활력이 생기는 효과가 있다"며 '빠빠빠'의 무한 반복 예찬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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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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