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단 65주년을 맞는 조선오페라단이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을 연다.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NH아트홀.
오페라 대중화를 모토로, 지난해에 이어 오페라를 쉽고, 가깝고, 비싸지 않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올해에는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베르디의 대표작인 '리골레토'를 선사한다.
주인공 리골레토 역으로 바리톤 박정민이 나서고, 테너 하만택과 이원용, 바리톤 박승혁 등이 함께 한다. 여주인공인 질다역에는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에 빛나는 소프라노 정윤주와 역시 대한민국오페라 대상을 수상한 신예 소프라노 김효신이 열연한다. 연출 김지영, 음악코치는 피아니스트 김지은이 맡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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