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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와 타점은 첫 타석에서 나왔다. 1회말 2사 2,3루서 상대 선발 니시노를 상대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 이대호는 상대 실책과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더이상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은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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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릭스는 지바롯데(11안타)보다 많은 12안타를 치고도 3대7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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