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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은 최근 진행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 참여해 "이세창과의 이혼을 결정하는 데만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이혼 풀 스토리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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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만큼 어렵고 힘든 결정이었다.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에 누가 될까봐 더 심사숙고했다"며 "지금도 토크쇼에 나와서 이혼 풀 스토리를 이야기해달라는 제의도 많다"며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김지연은 "미스코리아이기 때문에 이혼율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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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녹화에서 김지연은 현재 남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딸과 함께 드라마 모니터링도 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8월 4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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