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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운드에서는 팀 이글의 마틴 레징거(Martin Ragginger, 오스트리아)가 완벽한 드라이빙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마틴 레징거는 지난 8라운드에서 피니시 라인을 가장 먼저 넘었으나, 종료 후 레이스 운영위로부터 부정 출발을 사유로 30초의 페널티를 받은 바 있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는 PICC 팀 스타체이스의 드라이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알렉상드르 임페러토리(Alexandre IMPERATORI)로, 넥서스 레이싱 팀의 끈질긴 드라이버 얼 밤버를 14 랩의 레이스 내내 앞서면서 3위로 따돌리고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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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징거는 이번 승리로 챔피언십 리더보드에서 밤버와의 차이를 13포인트로 줄였다. 앞으로 총 62포인트가 주어지는3라운드의 레이스가 남은 가운데, 다섯 명의 드라이버가 최종 승리자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현재 3위는 로돌포 메빌리아(Rodolfo Avila, 팀Jebsen, 홍콩)이며, 게이타 사와 (Keita Sawa, LKM Racing 팀, 홍콩), 호핀 텅(Ho-Pin Tung, 버드와이저 캄렁 팀, 말레이시아)가 그 뒤를 뒤따르고 있다. 레징거는 "스타트가 좋았고, 콘트롤을 유지하려고 애썼다. 이번 주말 레이스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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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한국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의 마이클 베터 사장은 "포르쉐가 아름다운 인제 스피디움에서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의 8년 만의 복귀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많은 모터 스포츠 팬들에게 환상적인 레이스를 선보였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처음으로 카레라 컵 레이스에 참가한 리카르도 브루인스 또한 환상적인 레이싱 모습을 보였기에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2005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된 만큼, 2013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경기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포르쉐의 핵심인 모터스포츠 정신과 911의 DNA를 경험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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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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