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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영원히 흰색 유니폼'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호날두가 LA에서 이미 클럽과 5년 재계약을 했다"면서 프리메라리가가 개막하는 17일 이전에 양측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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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날두는 "지금 재계약 문제를 논의할 시간이 아니다"라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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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달 재계약 뉴스가 구체적으로 나왔을 때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 재계약에 대해선 아무 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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