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일본 대형 여름 축제인 '에이네이션'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중들을 사로 잡았다.
대성은 지난 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일 체육관에서 열린 'a-nation island 히트 아일랜드 카니발 2013'에 참석했다.
'에이네이션'은 일본 대형레코드 회사 에이벡스 그룹이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여름 야외 라이브 투어로, 지난해 일본 현지에서 총 50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일본 최대 규모의 여름 축제다.
이번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 대성의 등장과 동시에 공연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총 7곡을 가창한 가운데 지난 7월 31일 발표한 대성의 첫 일본 싱글 'I LOVE YOU'를 선보였을 때에는 마음을 울리는 대성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많은 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다.
대성은 "지난해 빅뱅 다섯 명으로 a-nation에 출연했습니다만, 올해는 저 혼자 이런 멋진 이벤트에 출연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솔로 활동을 지지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대성의 일본 첫 싱글 'I LOVE YOU'는 오리콘 싱글 데일리 랭킹 4 위에 오르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성은 하반기에는 다시 빅뱅으로 돌아가 오는 11월16일, 17일 세이부 돔을 시작으로 총 6도시 15공연으로 72만1000명을 동원하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첫 일본 6대 돔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