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공개된 엠아이비(M.I.B)의 신곡 '들이대(Men In Black)'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신곡 발표 전부터 재미난 티저 영상 공개와 인기리에 종영된 SBS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엠아이비의 멤버 강남이 박수하의 가방을 빼앗고 달아난 날치기범 '4885'로 등장해 강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일 KBS2 '뮤직뱅크' 방송 후에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해 화제이다.
엠아이비(M.I.B)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블랙수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고 화려한 랩핑과 여유로운 엠아이비만의 매력으로 좌중을 사로잡았으며, 멤버 강남은 아웃사이더의 'Bye U' 무대에 객원보컬로 참여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엠아이비의 신곡 '들이대(Men In Black)'은 흥겨운 랩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들이대'의 포인트 춤인 호랑나비춤은 리더 오직이 가수 김흥국의 호랑나비 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컴백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가 너무 신나고 좋다", "4885가 가수였다니 들을수록 중독된다", "역식 믿고 듣는 MIB", "멋진 힙합 청년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아이비(MIB)는 오는 8월 11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컴백기념 단독 콘서트 'Men In Black'을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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