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서가 명석한 두뇌의 엄친딸로 변신한다.
김민서는 5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극 '굿 닥터'에 출연한다.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이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소아외과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김민서가 연기하는 유채경 역은 엄친딸 중의 엄친딸로 어디서나 시선을 끄는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성원재단 이사장의 딸이자 병원 기획조정실 실장이다. 냉철한 이성과 뛰어난 자기 통제 능력, 우아하고 지적인 카리스마로 주변을 매료시키는 인물이다.
김민서는 첫 방송을 앞둔 5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매력적인 캐릭터 '채경'을 만나 하루하루 열심히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며 "따뜻한 작품인 만큼 시청자 여러분들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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