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는 '상상실현 페스티벌' 대학생 기획단 '드림 크루(Dream Crew)'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드림 크루'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행사 당일에는 운영 스태프로 활동하는 등 페스티벌 전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며, 이에 앞서 전문 공연기획사와 연계한 교육과 현장 실습 등을 통해 관련 역량을 기르게 된다.
참가대상은 공연기획 및 페스티벌에 관심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웹사이트(www.sangsanguniv.com)에서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정기모임마다 활동비와 식사가 제공되는 한편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 인증서도 발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밴드, 사진, 단편영화 세 분야에서 선발된 신인들이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복합문화페스티벌로,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KT&G 관계자는 "'드림 크루'는 단순한 자원봉사자가 아니고 기획, 실습, 운영 등 공연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문화공연 기획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서 상상실현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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