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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7월23일 상벌위를 열어 임의탈퇴에 대한 김연경 측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당시 상벌위는 김연경이 흥국생명 소속이라고 재확인하며 흥국생명의 임의탈퇴 요청이 적법하다고 의결했다. 김연경 측이 제시한 은퇴선수 공시요청은 요건을 갖추지 않아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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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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