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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뜨니 양갱이 뜨거운 관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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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와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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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와 양갱이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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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화 속 설국열차의 '꼬리 칸'에 거주하는 하층민들에게 배급되는 식량인 '단백질 블록'(Protein Block)의 모습이 큰 양갱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한다.

이에 '설국열차'를 보러 갈 때 미리 양갱을 사서 먹으면서 영화를 관람하면 몰입도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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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영화를 이미 관람한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보면서 양갱 먹으면 몰입도 200%", "영화관 앞 매점에 양갱 사러 갔더니 주인이 '설국열차' 보느냐고 물어보더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설국열차'는 개봉 1주일도 안 돼 300만명이 넘는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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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빙하기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을 태우고 달리던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 칸 사람들이 최고 등급인 앞 칸을 향해 돌진하는 과정을 담았다.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제작비인 430억 원이 투입됐으며, 송강호와 고아성이 틸다 스윈튼, 크리스 에반스 등의 할리우드 톱스타와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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