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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말하는 대로' 광고수익 유재석과 전액 기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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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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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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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5일 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국민MC 유재석과 MBC '무한도전'에서 만들었던 '말하는대로'를 CF에 사용한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적은 '힐링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첫 곡으로 MBC '무한도전'을 통해 탄생한 '말하는대로'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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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곡에 대해 "유재석의 20대 이야기를 가사로 작성한 곡이다"라고 설명하며 "그래서 저작권협회에도 유재석과 함께 작사가로 등록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무한도전 방송 후 한 업체에서 '말하는 대로'를 사용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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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상업적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곡이 아니다 라고 거절했다"며 "하지만 그 업체에서는 사용료가 적어서 거절 하는 줄 알고 사용료를 계속 올렸고, 사용료가 거의 모델료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재석이형과 이 정도는 안 받으면 안 될 것 같다"고 결정했고, "결국 사용료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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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이경규는 "유재석의 생각이었나? 이적의 생각이었냐"고 질문을 던졌고, 그는 "둘 다, 상황에 어쩔수 없이 몰려서"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이적이 평소 지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야한 농담을 즐긴다"고 폭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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