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의 중화권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 2월 중화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웨이보를 개설한 이준기는 지난 5일 팔로워 600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 5월엔 중국 최고 연예오락 프로그램인 호남 위성 TV의 '쾌락 대본영'에 출연해 전국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영화 '왕의 남자'와 드라마 '일지매',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중화권 스타로 자리 매김한 이준기는 MBC 새 수목극 '투윅스' 방영을 앞두고 중화권 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투윅스' 방영을 앞두고 중화권 팬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중화권 팬들이 웨이보를 통해 꾸준히 이준기와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투윅스'는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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