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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포도 전국 마라톤대회, 9월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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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포도마라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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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초가을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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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여는 9월의 첫날 충북 영동군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중부권 최대 마라톤 축제인 '제10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 영동군(군수 정구복)이 주최하고 스포츠이벤트 전문 (주)SC컴즈(대표 권오기)가 주관하며, 충청북도와 스포츠조선, 농협이 후원하는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몰리는 인기 만점의 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예년보다 두 배 가량 많은 5000여 명의 건각들이 모여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오전 8시30분 영동군 군민운동장에서 시작되는 대회는 영동 군민운동장~심천면 명천리 구간을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눠 펼쳐지며, 접수자들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그중 풀코스 구간은 21km가량 금강의 화려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벌써부터 마라톤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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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물줄기가 이어지는 영동 포도 마라톤 코스.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심천면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솔솔 부는 강바람과 함께 푸르른 가로수길이 끝없이 펼쳐진다. 따라서 약간의 러닝만으로도 어느새 몸과 마음이 힐링됨을 느낄 수 있다. 풀코스 중 세 차례의 완만한 오름 구간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평탄한 코스보다 아기자기한 맛을 품고 있어 지루함을 잊게 한다.

또한 이번 대회는 풍성한 경품잔치도 특징이다. 전국 규모의 마라톤 축제에 걸맞게 승용차-니콘 카메라-포도-와인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포츠 기능성 쿨론 티셔츠를 지급하며 풀-하프-10㎞ 참가자에겐 영동포도 2kg 한 박스를 제공한다. 또 30명이상 참가 동호회에게는 20만 원을 특별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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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아차 모닝은 9월1일 마라톤 출발하기 전 식전 행사 중 공개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지급한다. 모닝 경품 추첨권은 영동포도 전국마라톤 참가자에 배번-기념품과 함께 대회전에 배송되며, 풀코스-하프코스-10km코스 신청자는 경품추첨권 3장을 주고 5km 참가자엔 경품추첨권 1장을 준다.

매년 영동포도축제 마지막 날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영동포도 전국마라톤'은 가족-친구-연인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다. 코스 참가 후 포도밟기체험-포도낚기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영동포도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영동군은 전국 유일 포도와인 특구로 전국의 12%에 달하는 2225ha의 포도밭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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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마라토너 이봉주가 초청 마라토너로 함께 달리며 팬 사인회와 사진촬영 서비스 등을 벌인다. 이봉주는 5km를 함께 달리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무대 인사를 마친 후 마라톤 원포인트 클리닉도 갖는다.

영동포도
현재 대한육상경기연맹 홍보이사와 손기정기념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이봉주는 "9월은 달리기에 최고 좋은 날씨"라며 "마라톤을 사랑하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과 함께 달린다니 생각만 해도 기쁘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코스별 남녀 1~10위를 시상하며, 단체상-커플상-한가족상-풀100회 완주상 등 총92개 부문을 시상한다. 8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는 홈페이지서 할 수 있다.

문의: 영동포도 전국마라톤 사무국( 070-7931-6380 / 홈페이지 www.ydmarathon.kr)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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