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KBS2 새 일일드라마 '루비 반지'를 통해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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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두 자매가 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이소연은 고운 마음씨를 지닌 언니 루비 역과 욕망을 채우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동생 루나 역을 연기한다.
최근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이소연은 정열적인 빨간색 원피스와 여성스러운 살구색 블라우스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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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은 "1인 2역에 대한 부담감 보다는 배우로서 도전 정신을 불태우게 하는 욕심나는 배역이라 어느 때보다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시청자들께서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루비 반지'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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