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신본기가 5일 모교인 부산 감천초를 찾아 지난 7월 올스타전 번트왕 상금 전액(200만원)을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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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는 이상현 감천초 감독을 만나 모교 후배들에게 야구용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추후 용품이 준비되는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본기는 지난 5월 모교 동아대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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