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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PSV에인트호벤 임대를 확정한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 선수로 남은 수비수 윤석영은 입단 7개월 만에 감격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던-심슨-클린트 힐 등과 포백라인을 맞춰 탄탄한 수비력과 재치있는 패스를 선보이며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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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막전에 이어) 또 다시 탄탄한 팀 경기력이었다"고 분석하면서 "클럽에 대한 선수들의 태도가 확실히 좋은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스쿼드에 아주 좋은 캐릭터들 몇몇이 더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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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승리와 함께 초반 2연승을 달리며 팀에는 희망과 기대의 분위기가 엿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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