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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만화 원작자들 내한 한국팬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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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국열차'의 원작자 장 말크 로셰트와뱅자맹 르그랑이 한국팬들을 만난다.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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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국열차'의 원작자가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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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출연해 역대 최단 기간 400만 관객을 돌파한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과 원작자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이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특별 GV 단독 상영회 열어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화가이자 만화가인 장 마르크 로셰트와 스토리 작가인 뱅자맹 르그망은 만화 1970년에 시작된 '설국열차'를 완성시킨 작가들이다.

이날 특별 시사회에선 봉준호 감독과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이 함께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국열차' 원작자가 함께하는 GV 단독 상영회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맥스무비 시사회&이벤트 페이지에서 8월 13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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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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