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마을연합(이하 '한아연')의 2대 회장으로 박연우 ㈜휴세이브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한아연은 2011년 8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농촌마을이 전 세계에 친환경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민간주도로 발족된 단체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됐다. 모체가 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운동'은 지난 1982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후 이탈리아, 벨기에, 캐나다, 일본 등으로 확산 중이다.
박연우 한아연 회장은 "내실화를 다지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내 가장 아름다운 마을의 발굴과 선정된 마을에 대한 효율적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최미경 전임회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연합 가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간 협력체계 구축 및 자체 역량강화 및 시스템 구축 후에 선정된 아름다운 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향상(브랜드 개발)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우 회장은 CJ 프레시웨이(주)대표이사, 유한킴벌리(주)이사, 풀무원(주) 부사장, 한국유통학회 부회장, 한국식품전문가포럼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촌과 관련한 기업및 단체에서 전문성과 능력을 평가 받은 바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판매가 유통을 만나면', '차세대 경영혁신기법:SCM', 'e-비즈니스 시대의 SCM 과 유통정보화전략', '식품산업의 전략 포인트' 등이 있다.
그는 새로운 2기 집행부 발족을 통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고 콘텐츠 개발 및 실질적인 마을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방침을 세워갈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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