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아시아 투어에 참가한 네이마르가 팬 앞에서 드리블 시범을 보이던 도중 굴욕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방콕에서 스폰스가 마련한 팬과의 만남 행사에서 빠른 속도로 공을 몰며 좁은 무대를 빙빙 도는 기술을 선보였다.
팬들의 환호 속에 2~3바퀴를 돈 네이마르는 공 방향을 바꾸는 도중 발이 꼬이며 꽈당 넘어지고 말았다.
브라질 신성의 기술을 지켜보며 촬영을 하던 팬들은 깜짝 놀라며 술렁였다.
네이마르는 곧장 일어났지만 한동안 중심을 잡지 못해 또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
'환상 드리블러'가 혼자 공을 몰다 넘어진 상황을 두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그도 인간이다'라고 촌평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 밤 태국 국가대표와 친선 매치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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