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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극우경향이 두드러지는 지금의 일본의 정황상 좀 미루는게 어떨까 주변에서는 만류하고 있다. 입국이 될지도 의문이고 독도 운동과 위안부 운동을 하는 다른 사람과 달리 김장훈은 얼굴이 많이 알려져 있기에 안전상으로도 걱정은 되나 김장훈씨의 성격상 소신과 맞고 마음을 한번 먹으면 반드시 실행하는 그간의 행동으로 보아 일본에 갈것이 확실시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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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론 공연과 프로모션협의차 가는것이니 환호를 받거나 야유를 받을 자리에 갈일도 없겠으나, 만약 그렇다해도 안좋은 상황이 있을꺼라 생각지 않는다. 좋은 프로듀서들과 기획자들을 만나 도쿄공연을 해보고 싶다. 큰 의미는 없고 공연을 좋아하니 일본에서도 한번쯤 공연의 추억을 만들고픈 소망과 DMZ세계평화콘서트에서 일본그룹과 화음을 만들었듯이 음악안에서 만큼은 우정으로 함께 할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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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장훈은 현재 경기도DMZ세계평화콘서트의 격한 준비과정의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중이다. 8월말 일본행 후 바로 미국으로 건너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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