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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이트] '헤드세척 3초면 끝' 골프클린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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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요즘, 2012년 기준 약 300만명의 골프인구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스크린골프를 통해 대중화에 더욱 스피드가 붙고 있는 골프는 무엇보다 장비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하는 스포츠이기에, 많은 골퍼들은 힘들여 구매한 고가의 장비들이 행여 상할까 '금이야 옥이야' 온 신경을 쏟아 붓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전쟁터에서 병사에게 총이 가장 중요하듯, 골프를 즐기기 위해선 클럽이 가장 중요한데, 미리미리 잘 정비하지 않는다면 즐거운 시간을 위해 찾은 필드나 실내·외 연습장에서 낭패를 보기 쉽다. 이런 골퍼들을 위해 획기적인 클럽 헤드페이스 클리너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태경정밀(대표 이상훈)에서 개발한 'Golfcleanser(골프클린져)'가 그 주인공이다.

연습장이나 필드에서 골프를 열심히 치고 나면 골프채 헤드 페이스에 골프공의 때와 흙 등이 끼이게 되고, 고무질 그립은 손 땀, 기름기, 흙 등으로 오염되어 악취가 나게 된다. 사용 후 이러한 오염되어 있는 것을 세척 없이 방치했다가는, 오염물질로 인한 미끄러움 때문에 마찰력 부족으로 스윙 시 핸들링이 어려워지며, 그립 같은 경우에는 스윙 중에 골프채가 미세하게 헛돌아 정확한 타격에 손실을 주게 되는데, 특히 클럽 페이스 같은 경우에는 그 관리가 까다로워 매일매일 세척이 필요한 부분이다.

"기존의 제품과 완전히 차별화 된 골프채 세척 장비인 골프클린져는 클럽페이스 1개 세척에 3초 정도면 되고, 풀 세트 세척에 3분이면 충분하다. 사용하는데도 번거로움이 전혀 없다"며 제품을 설명한 이상훈 대표는 "클럽헤드의 마모를 줄여 고가장비의 수명을 늘리고, 탁월한 그립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완벽하게 세척하여 광택을 유지시켜 주며, 특히 비싼 비를 소유한 분들에게 주문이 많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헤드를 닦는 브러쉬를 태경정밀에서 특수 제작한 제품을 사용해, 헤드부위에 손상이 전혀 생기지 않으며, 표면의 이물질만 제거하는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골프클린져의 브러쉬는 매우 부드러우면서 소프트한 느낌을 지녀 피부가 닿아도 상처를 주지 않는다. "건조한 상태로 세척해도 탁월한 성능을 보이지만, 브러쉬 수명을 위해 분무기에 세제와 물을 조금 넣고 헤드에 분무해서 사용하시면 1~2초 내에 완벽한 세척을 한다."고 설명한 이 대표는 상품 A/S도 본사가 책임 있게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고장 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어떤 스포츠라도 항상 마무리가 중요한 만큼, 골프 역시 마무리가 중요하다. 최고의 실력을 위해서라도, 장비의 수명을 위해서라도 골프클린져를 통해 완벽한 마무리를 매듭짓는 것이 골퍼들에게는 좋은 일일 것이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태경정밀 제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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