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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리뉴를 상대로 호날두는 1-1로 맞선 전반 30분 환상적인 25m 프리킥골과 후반 12분 헤딩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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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멀티골을 터뜨린 호날두에 대해선 "호날두는 언제나 골을 넣어왔다. 오늘도 훌륭했다.. 그가 오는 시즌 많은 골을 터뜨려 레알 마드리드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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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미국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자신의 코치 시절을 회상하며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도 지도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나우두의 영어 스펠링이 호날두와 같은 점을 의식해 호나우두를 '진짜 호날두(the real Ronaldo)'라고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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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내가 호나우두를 진짜라고 부른 건 그가 나이가 더 많기 때문이다. 토마스 뮐러와 게르트 뮐러 중 누가 '진짜 뮐러'인가 물으면 아마 다들 게르트를 꼽을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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