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임지혜가 류현진 선수(26·LA다저스)를 응원하고 나섰다. '추앤류 코리안더비' 게임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류현진 선수 11승 도전! 선발 때마다 잠도 못 자구 응원, 전 '추앤류 코리안더비' 공식모델이니까"라며 "내일 11승을 완투승 하면 비키니사진 시원하게 투척, 무더위를 날려버리자구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류현진은 한국시각으로 9일 오전 9시 15분 세인트루이스 홈구장 부시 스타디움서 열리는 원정경기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11승 도전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지혜의 류현진 선수 응원 글을 본 네티즌들은 "류현진 11승 하면 임지혜의 비키니 사진을 볼 수 있다니!", "류현진 선수 11승 파이팅", "류현진 선수 때문에 추앤류 코리안더비 게임합니다", "추앤류 코리안더비 진짜 재밌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알앤알코퍼레이션(대표 정진)이 서비스하고 레드트리스튜디오(대표 이한국의별)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야구배틀게임 '추앤류 코리안더비'가 카카오 게임플랫폼을 통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게임진행 방식이 간단하고 해당 선수를 조금씩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이용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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