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일부터 11일에 열리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7경기와 일본 프로축구(J-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울산-전북(3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40.33%는 울산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전북의 승리 예상은 27.25%로 예상됐고, 무승부 예상은 32.42%로 집계됐다. 울산은 지난 주말 인천전 무승부로 인해 포항에 선두자리를 다시 내줬다. 1위 포항(승점 42)과는 승점 1점차로 매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울산은 최근 리그 7경기 5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전북은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 1무)과 FA컵 4강에 오르는 등 상승세 분위기다. 전북이 리그 5경기 동안 기록한 득점은 무려 10골로, '닥공'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FA컵 포함 두차례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모두 승리를 가져갔다.
또한 5위 인천과 4위 서울이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축구팬 36.91%는 서울의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 예상은 36.10%, 인천의 승리 예상은 26.99%로 집계됐다. 인천의 최근 분위기는 그다지 좋지 않다. 리그 7경기 3승 3무 1패로 무난한 성적이지만 무승부 경기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서울의 상승세가 무섭다. 5연승으로 시즌 초반 하위권이었던 순위를 4위까지 끌어 올렸다. 지난 3일 벌어진 '슈퍼매치' 수원전 승리를 거두며 더욱 분위기가 좋은 상태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3대2로 인천이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밖에 대전-포항(11경기)전에서는 포항 승리 예상(76.40%)이 압도적으로 높게 집계된 가운데 무승부 예상(13.75%), 대전 승리 예상(9.84%)이 뒤를 이었다.
J-리그에서는 11위 나고야와 3위 우라와가 시즌 20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우라와 승리 예상(58.02%)이 무승부 예상(22.78%)와 나고야 승리 예상(19.19%)보다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두 팀 모두 최근 분위기는 좋다. 나고야는 4연승을 거두고 있고, 우라와는 2연승 중이다. 나고야는 시즌 성적 8승 3무 8패로 11위에, 우라와는 11승 4무 4패로 3위에 각각 위치해 있다. 올 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1대0으로 우라와가 홈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 게임은 10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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