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과 닮은 배우 한보름의 등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소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주군의 태양'에 나오셨던 이분이 저랑 닮으셨나요? 저라고 생각하시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라며, "저 아니에요~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조만간 멋진 작품에서 만나 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첫 회 장면이다. 사고가 난 자동차 안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얼핏 김소현과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닮은 모습이다.
김소현이 직접 해명하기도 한 이 장면에 등장한 배우는 한보름이다. 지난 2011년 KBS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현태(박서준 분)의 내연녀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주군의 태양'에서 보인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부잣집 외동딸로 안하무인 성격을 연기해 전혀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보름은 '주군의 태양'에서 주중원(소지섭 준)의 과거 회상장면에서 사고로 죽은 것으로 그려졌다. 이에 힘들어 하던 주중원의 어린 시절에 등장한 한보름은 이후 귀신으로 재등장할 것을 예고한다.
한편 첫 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배우 이준기, 박하선 주연의 MBC '투윅스'에서 첫 회 7.5%를 기록, KBS 2TV '칼과 꽃'은 6.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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