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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스컬은 "YG 기획사에 있을 소속사에서 미국으로 내 음악을 보냈다"며 "그걸 보고 머라이어캐리의 친오빠에게 연락이 닿아 함께 앨범 작업을 했고, 그 인연으로 머라이어캐리를 알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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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컬은 "나중에 들어보니 어머니가 병무청에서 울며 '아들 입대를 3개월만 늦춰 달라'고 하셨다더라. 그 얘기를 듣고 화장실에서 몰래 울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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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옆에서 듣던 유재석은 "그런 거는 얘기 할 필요는 없었는데"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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