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컬이 팝스타 머라이어캐리와의 의외의 인맥을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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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지민, 신보라, 하하, 스컬, 김종민, 빽가가 출연해 '1+1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컬은 "YG 기획사에 있을 소속사에서 미국으로 내 음악을 보냈다"며 "그걸 보고 머라이어캐리의 친오빠에게 연락이 닿아 함께 앨범 작업을 했고, 그 인연으로 머라이어캐리를 알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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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컬은 "늦은 나이에 군입대를 해야해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스컬은 "나중에 들어보니 어머니가 병무청에서 울며 '아들 입대를 3개월만 늦춰 달라'고 하셨다더라. 그 얘기를 듣고 화장실에서 몰래 울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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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고 있던 하하는 "입대 직전 자신의 라디오에 스컬이 출연했는데 생방송 도중에 '어? 머라이어캐리한테 전화가 왔었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서 듣던 유재석은 "그런 거는 얘기 할 필요는 없었는데"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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