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야구재단이 운영하는 멘토리 야구단이 재창단한다.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멘토리 야구단이 새 후원사를 만나 내달 13일 킨텍스에서 재창단식을 연다. 멘토리 야구단은 지난 2011년 11월 배려계층 가정의 자녀들 중심으로 만들어진 팀으로 양준혁 야구재단이 2년간 운영해왔지만 후원사가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후원사가 생겼다. 멘토리 야구단 충원을 위해 탈북민 가정 아이들을 모집하고 있는 과정에서 KSD 나눔재단이 후원을 약속했다. 팀명도 KSD 나눔재단 멘토리 야구단으로 거듭났다.
멘토리 야구단은 다문화, 저소득층, 탈북민 가정 등 배려계층 가정의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구가 내재하고 있는 협동심과 희생정신, 페어플레이 정신 등을 야구를 하면서 체득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함께 아이들을 사회적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에 그 취지가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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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원사가 생겼다. 멘토리 야구단 충원을 위해 탈북민 가정 아이들을 모집하고 있는 과정에서 KSD 나눔재단이 후원을 약속했다. 팀명도 KSD 나눔재단 멘토리 야구단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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