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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THE CHASER'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찬란한 유산'의 진PD와 '마이걸' '환상의 커플' '최고의 사랑' 등의 홍자매는 필모그래피만 읊어도 시쳇말로 '후덜덜'하다. 첫 방송에서는 진PD의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출력과 홍자매의 톡톡 튀는 필력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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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자체 최고 시청률 24.1%(이하 닐슨 코리아)까지 기록하며 최근 하락세를 탄 수목극 시장에서 드물게 큰 성공을 거뒀다. 때문에 바통을 이어받은 '주군의 태양'의 부담은 더 커졌다. 첫 방송에서 '주군의 태양'은 13.6%로 무난히 수목극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최강의 라인업을 구축한 '주군의 태양'이 앞으로도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을 낼지 주목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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