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와 배우 송혜교 등이 주최한 바자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슈퍼노말에서 이효리 송혜교 한혜연이 주최하는 바자회 '이효리 송혜교 한혜연 플리마켓'이 열렸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이효리, 송혜교가 주최한 이날 플리마켓은 의류, 슈즈 등 패션 아이템이 판매가의 10% 정도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빈티지 제품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바자회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9일 첫날부터 바자회에 참여하려는 인파가 문전성시를 이뤘다. 대한민국 워너비 스타인 세 사람이 주최하는 바자회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매장 밖에 길게 늘어선 줄의 안전을 위해 경찰차까지 출동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자회 소식을 전하면서 홍보했다.
이효리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9~10일 프리마켓. 결혼 전 모든 짐을 정리하렵니다"라며 "화려했던 제 싱글 생활을 함께 해줬던 많은 물건들아, 안녕"고 바자회를 홍보했다.
이어 이효리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이효리, 송혜교 바자회"라며 "판매가의 10%로 저렴하게 판매한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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