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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보성은 "스무 살 때 친구를 구하기 위해 13:1로 싸워서 한쪽 눈을 실명했다"며 "당시 산 위에서 구르다가 산 밑 무덤가에 떨어져 2시간 동안 기절했다. 사실 그때 임사체험을 했다. 죽어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어 "소용돌이를 봤고 천국도 다녀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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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보성은 "임사체험 말고도 수없이 초자연적 현상을 많이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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