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임사체험담을 고백했다.
김보성은 9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공감의 신' 코너에서 '내가 철든 순간'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보성은 "스무 살 때 친구를 구하기 위해 13:1로 싸워서 한쪽 눈을 실명했다"며 "당시 산 위에서 구르다가 산 밑 무덤가에 떨어져 2시간 동안 기절했다. 사실 그때 임사체험을 했다. 죽어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어 "소용돌이를 봤고 천국도 다녀왔다"고 덧붙였다.
김보성은 "그때 날 구해준 분이 계셔서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기도 했다. 그 이후에도 나는 죽을 고비가 수없이 많았다"며 "죽음의 경계에서 얻은 깨달은 것은 삶의 이유가 무조건 적인 사랑이라는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김보성은 "임사체험 말고도 수없이 초자연적 현상을 많이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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