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공급 부족으로 전세금이 끝없이 올라간다. 최근 한국감정원의 발표에 따르면, 7월 30일∼8월 5일 사이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5주 연속 하락세였던 반면 전세금은 0.12% 상승하며 51주 연속으로 상승했다.
전세 물량은 감소하는 반면 전세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전세금이 주택 매매가격에 맞먹는 상황이다. 전세 세입자들은 나름대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전세자금대출의 수요가 늘고 있는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이트에서 은행별 전세자금대출금리를 공시하고 있어 참고할 수 있다.
그러나 부대조건에 따른 가감이 없는 평균금리만을 공시하고 있어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직접 문의를 해야 한다. 현재 A은행의 직장인을 위한 전세보증금대출은 금리가 3.83%이고, B은행의 경우 조건에 따라 최저 3.54%까지 가능하다.
각 은행별로 금리는 물론 금리우대조건, 가산조건을 모두 확인해야 하므로, 시간적·비용적 부담 때문에 직접 알아보는 게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해 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하면 빠르게 전 금융사의 대출금리를 비교하여 나에게 맞는 조건의 대출상품을 수월하게 찾아낼 수 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 사이트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 같은 경우 인터넷으로 대출 상담을 신청하거나 1600-5231로 전화하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을 해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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