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주전 포수 진갑용이 49일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렸다.
Advertisement
진갑용은 10일 광주 KIA전에서 0-0이던 2회초 1사 1, 2루에서 KIA 선발 김진우로부터 좌월 3점 홈런을 뽑아냈다. 김진우의 초구가 스트라이트 존 가운데 쪽으로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살짝 넘는 비거리 105m짜리 선제 3점포를 터트린 것. 이는 지난 6월 22일 대구 LG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터트린 이후 49일 만에 나온 진갑용의 올해 4번째 홈런이다. 이로써 진갑용은 역대 30번째 개인 통산 150홈런 달성까지 홈런 1개만을 남겨놓게 됐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